고유정 문자공개


"다 죽이고 끝낼게"..고유정의 섬뜩한 문자

의붓아들 사망 6개월 전부터 현 남편에게 폭력적·협박성 문자 보내


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(36)이 의붓아들 사망 전부터 현 남편에게 폭력적인 문자메시지를 수차례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.


MBC는 지난 5일 현 남편 A씨(37)를 통해 고유정이 보낸 문자메시지를 입수해 공개했다.


공개된 문자는 현 남편의 아들인 B군(2014년)이 숨지기 6개월 전부터 고유정과 A씨가 주고받은 문자로, "다 죽이고 끝내겠다", "사람이 죽어야 끝난다" 등 극단적인 내용이 담겨있다.




고유정 문자공개


http://glamourman.ozzo.kr/bbs/board.php?bo_table=free&wr_id=829

+ Recent posts